'Designing Interactive Distance Cartograms to Support Urban Travelers', by Ray Hong 등 6명 2017 리뷰
▶ 기본 개념 우리가 통상 보는 지도는 등거리지도(Equidistant Map, 이하 EM)이다. EM은 지리적인 정보를 찾을 때는 유용하지만 시간이라는 factor을 고려해야 할 때 불편함을 준다. (이전 포스트를 참고) 이전 포스트에 추가로 Ray Hong은 새로운 개념 GAP(Geo-contextual Anchoring Projection)와 SRC(Scalable Road-network Construction)을 적용하여더 나은 Distance Cartogram(이하 DC)를 만들었다. 여기서 DC는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에서 다른 지점까지의 걸리는 시간을 바탕으로 만든 지도를 뜻한다.이 때 시간은 실제 거리(physical distance)와 비례하지 않을 수 있다. (교통사정과 도로의 접근성 등..
논문 리뷰
2018. 1. 29. 20:3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Knowledge Discovery
- within
- #빅데이터
- 지도학
- geopandas
- visualization
- data mining
- 공간빅데이터
- mapclassify
- contains
- 시각화
- Cartography
- VGI
- terminology
- GIS
- KD
- intersect
- 공간관계
- shp파일 읽기
- 좌표계
- 빅데이터
- #big data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4 | 5 | ||
| 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